김현기 크리에이트립 제휴 영업 파트 리더
3년동안 10배로 성장한 조직 보면서 큰 성취감 느껴
우리는 사회공헌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한국 대표 스타트업
“크리에이트립이 앞으로 써 나아갈 새로운 역사에 늘 설레요. 합류를 고민하신다면 바로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창립 6년차에 접어든 크리에이트립은 어느 새 전세계인들이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진짜 한국인처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NO.1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트립의 시작은 어땠을까요? 그 여정의 첫 시작은 한국의 핫스팟을 외국인들이 직접 선택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해준 여행 서비스였는데요. 이 서비스가 잘 자리 잡고 또 다음의 서비스가 계속해서 탄생될 수 있도록 다져주는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제휴 영업 파트였습니다. 제휴처가 0개일 때부터 직접 두 발로 뛰며 제휴처 및 협력사를 수백여개로 늘린 제휴 영업 파트의 리더 현기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MBTI 기반으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기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트립의 발상지(?) 제휴 영업 파트를 리딩하고 있는 리더 김현기입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ESFP이고, 어느 하나 애매한 것 없이 다 한 쪽으로 치우친 ESFP입니다. 굉장히 외향적이라 제 일(제휴 영업)이랑 아주 잘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F인 만큼, 공감 능력 또한 뛰어나서 함께 일하는 동료 분들이 힘들어 하거나, 감정 변화가 있을 땐 나름 먼저 캐치하고 좀 더 신경 써주는 역할을 수행하곤 했었는데 조직이 커지면서부터는 아무래도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그 전까지는 친화부장 감투 쓰고 온갖 재미진 역할은 제가 다 했었어요! 자부심도 있습니다. 근데 왜 자꾸 저는 끝이 P가 나올까요? 저 진짜 계획적인데, 영문을 모르겠어요. (웃음)
크리에이트립에서 맡고 있는 역할은
현기 제휴 영업 파트 리더로서, 회사와 관계된 관공서, 학교, 제휴처 등 기타 모든 협력사들을 소싱도 하고 영업 관리도 하고 있어요.
합류 전 느꼈던 크리에이트립 이미지는 어땠고, 합류하니 어땠나요
현기 직전 회사가 꽤 보수적 문화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크리에이트립 면접 날 면접관인 혜민님(크리에이트립 현 CEO)의 옷차림이 매우 스타트업다운(?) 거에요. 약간의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사실 제가 입사하게 된 것도 또 혜민님 덕분이기는 해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당시 6명)이었지만 비전이 너무나 명확함을 잘 설명해 주셔서 여행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공감도 많이 되었거든요. 내가 늘 머릿속으로 ‘아, 이건 참 아쉽다.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라고 생각만 했던 부분들을 실제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기업이었고, 일단은, 제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딱 3개월만 먼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합류했는데 벌써 3년이네요. 실제로 들어와서 처음 몇 달은 처음 접해보는 진짜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에 적응이 좀 어려웠어요. 수직적이어야만 관리가 잘 되고 조직이 잘 돌아간다 생각했는데, 그 고정관념을 깨준 고마운 기업이 바로 크리에이트립이에요.
어떤 순간에 성장한다 느끼는지
“큰 규모의 관공서 대상으로도 회사 대표로 피티도 할 때 특히 내가 자랑스러워요.”
현기 처음에 정말 제휴처가 아무 곳도 없을 때, 소상공인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는데요. 1년 정도는 부대표님과 저랑 같이 엄청 돌아다니면서 영업하고 고생도 많이 하고 시간이 훅 지나갔어요. 1년이 지나는 시점부터는 저 혼자 다녔는데 처음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래도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에 준비에 또 준비하고 직접 가서 부딪혀도 보고 하다 보니, 어느 새 제가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한국관광공사와 같은 큰 관공서 대상으로도 제가 직접 피티도 하고 있고 전혀 불안함이나 걱정 없이 잘 해내고 있어서 이만큼 성장한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내가 바로 크리에이트립의 대표다.’라는 생각으로 제 업무에 항상 임하고 있어요.
크리에이트립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크리에이트립 구성원 모두가 전문성에 대한 성숙한 마인드를 갖추고 있어요.”
현기 음, 특별한 점이 몇 개 있는데, 두 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첫 번째는 이 조직에는 모난 사람이 없다라는 거에요. 일이 힘들어서 나가는 것보다 사람 힘들어서 나가는 게 훨씬 그 과정이 고통스럽다 생각하는데, 우리 회사는 그런 일은 없을 수 있도록 리더들이 엄청 노력을 합니다. 특히 사소한 오해가 없도록 하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은 저희 문화의 자랑이기도 하죠.
두 번째로, 전문성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희는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최고 전문가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데요. 제휴 영업 파트를 예로 들면, 외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너무 불편하지는 않게 해당 여행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전 답사 시, 무조건 대중교통만을 이용해서 먼저 방문합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예외 없음) 그들이 처음부터 택시를 타지 않을 수도 있고, 또 꼭 택시를 타지 않아도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일 수도 있으니까요.
네, 맞아요. 사실 힘들긴 하죠. 땀띠 때문에 고생한 적도 있고요 ^^;
근데 그럴 때마다 꼭 혜민님, 부대표님이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고 우리가 왜 이렇게 전문가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니 매 번 좋은 동기를 부여 받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저희 파트 뿐 아니라, 전 구성원이 동일하게 갖추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내 우리 팀이 집중할 점은
현기 이 부분도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서울부산 외의 지역의 프로덕트를 확보하고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수요에 따라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서울, 부산 지역에 집중해왔었는데, 이젠 전국적으로 프로덕트를 늘려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도 홍대, 명동 뿐 아니라,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다른 핫한 지역들도 확보를 더 많이 해야 하고, 이러한 부분들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명동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닫고, 새로 열기도 해서 대변화가 있었어요. 외국인 여행객들의 만족스러운 ‘트렌디’ 한국여행을 위해서 재정비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지난 6월 런칭한 크리에이트립의 새로운 서비스 어학당 온라인 중개를 위한 신규 학교 추가 확보입니다. 앞서, 수요가 가장 많은 학교들을 엄선해서 1차 등재했는데, 한국어 공부 니즈가 있는 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교 등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내내 멀티로 실제 업무 수행도 하셨던 열정 충만 현기님 👍
크리에이트립에는 어떤 분들이 온다면 재밌게 일할 수 있나요
“다양성에 대한 공감 능력과 높은 의욕이 있는 분들이 오면 신명나게 일할 수 있어요”
현기 일단, 의욕 넘치고 본인의 역량을 제대로 펼쳐 보이고 그로부터 진짜 성취감을 마음껏 맛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저희 회사와 아주 맞을 것 같아요. 간단히 말하면, 1인분 이상 몫을 해내고, 성과를 내고 싶으신 분들이 오시면 더 신명나게 일하실 수 있어요. 저희 회사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이기도 한데, 이 곳은 일에만 집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에 ‘신명나게 업무를 한다’가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한, 다양성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보도에도 나갔고 채용 홍보로도 알려졌지만, 저희 조직에는 외국인이 많아요. 언어적 소통뿐 아니라, 정말 전 인류에 마인드가 오픈되어 있어야 선입견없이 그들과 교감하며 동료로서 협업할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이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어요. 저는 너무 만족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곧 합류할 예비 입사자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현기 개개인마다 갖고 있는 회사 선택 기준이 다른데요. 정답은 물론 없겠지만 저는 사회공헌을 하는 기업인가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는 메인 비즈니스 자체가 국위선양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공헌을 이미 잘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의미있는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을 찾고 계시고, 여행과 전 인류를 사랑하시는 열정 넘치는 분이라면 저희 크리에이트립에 오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크리에이트립은 현재 디자인팀, 역직구팀, 개발팀 등에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이며,
채용 중인 포지션은 https://career.creatrip.tea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현기 크리에이트립 제휴 영업 파트 리더
3년동안 10배로 성장한 조직 보면서 큰 성취감 느껴
우리는 사회공헌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한국 대표 스타트업
“크리에이트립이 앞으로 써 나아갈 새로운 역사에 늘 설레요. 합류를 고민하신다면 바로 지금이 타이밍입니다.”
창립 6년차에 접어든 크리에이트립은 어느 새 전세계인들이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진짜 한국인처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NO.1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트립의 시작은 어땠을까요? 그 여정의 첫 시작은 한국의 핫스팟을 외국인들이 직접 선택하고 소비할 수 있게 해준 여행 서비스였는데요. 이 서비스가 잘 자리 잡고 또 다음의 서비스가 계속해서 탄생될 수 있도록 다져주는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제휴 영업 파트였습니다. 제휴처가 0개일 때부터 직접 두 발로 뛰며 제휴처 및 협력사를 수백여개로 늘린 제휴 영업 파트의 리더 현기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MBTI 기반으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기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트립의 발상지(?) 제휴 영업 파트를 리딩하고 있는 리더 김현기입니다.
예상하셨겠지만 저는 ESFP이고, 어느 하나 애매한 것 없이 다 한 쪽으로 치우친 ESFP입니다. 굉장히 외향적이라 제 일(제휴 영업)이랑 아주 잘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F인 만큼, 공감 능력 또한 뛰어나서 함께 일하는 동료 분들이 힘들어 하거나, 감정 변화가 있을 땐 나름 먼저 캐치하고 좀 더 신경 써주는 역할을 수행하곤 했었는데 조직이 커지면서부터는 아무래도 힘들더라구요. 아무튼 그 전까지는 친화부장 감투 쓰고 온갖 재미진 역할은 제가 다 했었어요! 자부심도 있습니다. 근데 왜 자꾸 저는 끝이 P가 나올까요? 저 진짜 계획적인데, 영문을 모르겠어요. (웃음)
크리에이트립에서 맡고 있는 역할은
현기 제휴 영업 파트 리더로서, 회사와 관계된 관공서, 학교, 제휴처 등 기타 모든 협력사들을 소싱도 하고 영업 관리도 하고 있어요.
합류 전 느꼈던 크리에이트립 이미지는 어땠고, 합류하니 어땠나요
현기 직전 회사가 꽤 보수적 문화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크리에이트립 면접 날 면접관인 혜민님(크리에이트립 현 CEO)의 옷차림이 매우 스타트업다운(?) 거에요. 약간의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사실 제가 입사하게 된 것도 또 혜민님 덕분이기는 해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당시 6명)이었지만 비전이 너무나 명확함을 잘 설명해 주셔서 여행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공감도 많이 되었거든요. 내가 늘 머릿속으로 ‘아, 이건 참 아쉽다. 이런 서비스가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라고 생각만 했던 부분들을 실제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기업이었고, 일단은, 제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딱 3개월만 먼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합류했는데 벌써 3년이네요. 실제로 들어와서 처음 몇 달은 처음 접해보는 진짜로 수평적인 조직 문화에 적응이 좀 어려웠어요. 수직적이어야만 관리가 잘 되고 조직이 잘 돌아간다 생각했는데, 그 고정관념을 깨준 고마운 기업이 바로 크리에이트립이에요.
어떤 순간에 성장한다 느끼는지
현기 처음에 정말 제휴처가 아무 곳도 없을 때, 소상공인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했는데요. 1년 정도는 부대표님과 저랑 같이 엄청 돌아다니면서 영업하고 고생도 많이 하고 시간이 훅 지나갔어요. 1년이 지나는 시점부터는 저 혼자 다녔는데 처음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래도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에 준비에 또 준비하고 직접 가서 부딪혀도 보고 하다 보니, 어느 새 제가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한국관광공사와 같은 큰 관공서 대상으로도 제가 직접 피티도 하고 있고 전혀 불안함이나 걱정 없이 잘 해내고 있어서 이만큼 성장한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내가 바로 크리에이트립의 대표다.’라는 생각으로 제 업무에 항상 임하고 있어요.
크리에이트립만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현기 음, 특별한 점이 몇 개 있는데, 두 가지만 말씀 드릴게요. 첫 번째는 이 조직에는 모난 사람이 없다라는 거에요. 일이 힘들어서 나가는 것보다 사람 힘들어서 나가는 게 훨씬 그 과정이 고통스럽다 생각하는데, 우리 회사는 그런 일은 없을 수 있도록 리더들이 엄청 노력을 합니다. 특히 사소한 오해가 없도록 하는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은 저희 문화의 자랑이기도 하죠.
두 번째로, 전문성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희는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최고 전문가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에 임하는데요. 제휴 영업 파트를 예로 들면, 외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너무 불편하지는 않게 해당 여행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전 답사 시, 무조건 대중교통만을 이용해서 먼저 방문합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예외 없음) 그들이 처음부터 택시를 타지 않을 수도 있고, 또 꼭 택시를 타지 않아도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일 수도 있으니까요. 네, 맞아요. 사실 힘들긴 하죠. 땀띠 때문에 고생한 적도 있고요 ^^;
근데 그럴 때마다 꼭 혜민님, 부대표님이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고 우리가 왜 이렇게 전문가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 하는지 알려 주시니 매 번 좋은 동기를 부여 받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저희 파트 뿐 아니라, 전 구성원이 동일하게 갖추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내 우리 팀이 집중할 점은
현기 이 부분도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서울부산 외의 지역의 프로덕트를 확보하고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수요에 따라 지금까지 자연스럽게 서울, 부산 지역에 집중해왔었는데, 이젠 전국적으로 프로덕트를 늘려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도 홍대, 명동 뿐 아니라,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다른 핫한 지역들도 확보를 더 많이 해야 하고, 이러한 부분들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명동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닫고, 새로 열기도 해서 대변화가 있었어요. 외국인 여행객들의 만족스러운 ‘트렌디’ 한국여행을 위해서 재정비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지난 6월 런칭한 크리에이트립의 새로운 서비스 어학당 온라인 중개를 위한 신규 학교 추가 확보입니다. 앞서, 수요가 가장 많은 학교들을 엄선해서 1차 등재했는데, 한국어 공부 니즈가 있는 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교 등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내내 멀티로 실제 업무 수행도 하셨던 열정 충만 현기님 👍
크리에이트립에는 어떤 분들이 온다면 재밌게 일할 수 있나요
현기 일단, 의욕 넘치고 본인의 역량을 제대로 펼쳐 보이고 그로부터 진짜 성취감을 마음껏 맛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저희 회사와 아주 맞을 것 같아요. 간단히 말하면, 1인분 이상 몫을 해내고, 성과를 내고 싶으신 분들이 오시면 더 신명나게 일하실 수 있어요. 저희 회사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이기도 한데, 이 곳은 일에만 집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에 ‘신명나게 업무를 한다’가 표현이 정말 어울리는 것 같아요.
또한, 다양성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미 보도에도 나갔고 채용 홍보로도 알려졌지만, 저희 조직에는 외국인이 많아요. 언어적 소통뿐 아니라, 정말 전 인류에 마인드가 오픈되어 있어야 선입견없이 그들과 교감하며 동료로서 협업할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이지만 쉽게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도 많이 할 수 있어요. 저는 너무 만족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곧 합류할 예비 입사자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
현기 개개인마다 갖고 있는 회사 선택 기준이 다른데요. 정답은 물론 없겠지만 저는 사회공헌을 하는 기업인가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는 메인 비즈니스 자체가 국위선양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공헌을 이미 잘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의미있는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을 찾고 계시고, 여행과 전 인류를 사랑하시는 열정 넘치는 분이라면 저희 크리에이트립에 오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크리에이트립은 현재 디자인팀, 역직구팀, 개발팀 등에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이며,
채용 중인 포지션은 https://career.creatrip.tea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